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트 액션(미니어처 게임) (문단 편집) === 독일 === 독일의 특성은 '''히틀러의 전기톱.''' LMG/MMG가 그 유명한 MG42인데 사격횟수가 1늘어나 총 4/5발을 발사한다. 다른 진영의 LMG/MMG가 3/4발 밖에 못쏜다는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굉장한 장점이다. 다음으로는 '''우선권 훈련.''' 독일군의 경우, 훈련의 정도가 강하여, 상병쯤 되는놈들이 야전에서 분대장의 역할을 대신하기도 한다. 독일군 분대의 NCO 미니어쳐가 제거된 경우, 반반의 확률로 NCO 손상 페널티를 무마해, 다른 미니어처를 대신 제거한다. 이게 좀 큰게, 분대장이 죽으면 사기테스트 시 주사위 -1을 받는데, 주사위가 2d6이라 생각보다 자주 실패한다, 여기서 숫자 1차이는 생각보다 굉장히 크다. 이 외에도 '''전격전'''과 '''티거 공포증'''이 특성으로 있다. 각각 독일 진영에 행동권을 더 많이 부여하고 적이 독일 기갑을 보면 공포감을 심어줘 제압을 더욱 잘 하도록 만든다. 이 뿐만 아니라 독일의 보병 무기도 상당히 좋다. 공용 스탯인 소총과 SMG는 똑같지만 FG42, STG44를 비롯한 자동화기를 다수 배치할 수 있어 효율이 좋다. 이 게임의 자동화기는 사거리도 길며 이동을 해도 명중률 패널티가 없다! 따라서 보병에 MP40, STG44에다가 공격횟수 많은 LMG까지 달아주면 그야말로 엄청난 공격 횟수를 보여준다. 전원이 FG42로 무장 가능한 후기 공수부대는 사격이면 사격, 돌격이면 돌격 모두 막강한 면모까지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보병 분대에 맞추기만 해도 최소 반파인 판저파우스트를 장비시켜줄 수 있어 따로 대기갑 유닛을 넣지 않아도 보병에게 대기갑 능력을 부여할 수 있다. 게임 중 한 발만 쏠 수 있고 사거리가 짧아 전문화된 판처슈렉 팀이나 Pak을 간과할 수 없지만, 싼값에 강력한 대전차 능력을 부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하다. 때문에 독일 보병의 교전은 강력한 MG를 배치해 자리를 잡고 쏘고 있다가 자동화기를 든 보병들이 측면에서 돌격해 들어가 치명타를 입히고, 적 차량의 접근은 분대단위로 배치된 대전차화기를 이용해 접근거부 라인을 형성하는 식이 된다. 물론, 독일 진영의 그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따라 기갑도 많이 쓸만하다. 특히 독일의 오만잡다한 차량과 파생형이 많아 입맛대로 골라먹을 수 있는게 장점. 반대로 규모가 작은 스커미시 게임 특성과 스탯이 평준화된 룰과 맞물려 값비싼 중전차라고 절대적으로 강하지 않다는 점은 주의해야한다. [[볼트액션(미니어처 게임)/독일 보병]] [[볼트액션(미니어처 게임)/독일 포병]] [[볼트액션(미니어처 게임)/독일 기갑]] [[볼트액션(미니어처 게임)/독일 소대구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